서울시, 에콰도르 지진피해복구 1억2천만원 지원

서울시, 에콰도르 지진피해복구 1억2천만원 지원

입력 2016-04-28 22:36
수정 2016-04-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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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에콰도르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0만달러(약 1억1천600만원)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긴급 재해구호기금을 주한에콰도르 대사관에 29일 현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에콰도르에서는 지난 16일 규모 7.8 강진으로 654명이 사망하고 1만6천601명이 부상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주한에콰도르 대사관에 서한을 전달해 에콰도르 국민에게 위로의 말도 전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7∼8일 개최되는 2016지구촌나눔한마당 축제 행사 수익금 기부액도 전액 에콰도르 피해복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국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재난을 당한 외국 지방 정부를 돕고 있다.

2013년에는 태풍 피해를 받은 필리핀에 20만달러(약 2억2천700만원), 2015년에는 지진이 발생한 네팔에 10만달러(약 1억1천600만원)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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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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