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한국인 지카 환자 발생…필리핀 다녀온 20세 男(3보)

두 번째 한국인 지카 환자 발생…필리핀 다녀온 20세 男(3보)

입력 2016-04-27 21:33
수정 2016-04-27 22: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질병관리본부 “필리핀 여행서 모기 물려”…“입원 치료 권고”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K(20)씨가 27일 오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K씨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필리핀을 여행 다녀왔다. 20일 처음 감기 증상이 나타났고 이후 22일부터 발진 증상을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K씨가 필리핀에서 머물렀던 11~14일 사이 모기에 물린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K씨가 여행에서 동행한 일행이 있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치료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국가지정 병상이 있는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