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충정로1가 농업박물관 야외농원에서 전통 농민복장을 입은 초등학생들이 체로 거른 흙을 모판에 담고 볍씨를 뿌리는 모판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옛부터 곡우 무렵 볍씨를 담그고 못자리를 마련해 한 해 농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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