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무엇인가’…서울 묘지와 종교시설 돌며 ‘죽음’ 배운다

‘죽음은 무엇인가’…서울 묘지와 종교시설 돌며 ‘죽음’ 배운다

입력 2016-04-18 06:59
수정 2016-04-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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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이달말부터 묘역과 종교 관련 유적을 탐방하면서 죽음에 대한 사색과 성찰을 하는 ‘웰다잉 투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10월말까지 총 15회 운영하는 이 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용미리묘지, 망우리묘지, 서울시립묘지, 한옥마을, 배재학당, 정동교회, 절두산 등을 둘러본다.

시민들은 ‘사색투어’, ‘생생투어’, ‘성찰투어’ 등에서 인문학, 삶, 종교 등 3가지 주제를 이야기한다.

공단 관계자는 “삶에 대한 낮은 만족도, 높은 자살률 등을 해결하는데 사색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이번 투어는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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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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