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 쌍용차 승용차 정대협에 기증

배우 김의성, 쌍용차 승용차 정대협에 기증

입력 2016-04-14 17:40
수정 2016-04-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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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기증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이 14일 밝혔다.

김씨가 기증한 차량은 쌍용자동차 티볼리다. 김씨는 지난해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을 지지하는 활동을 했으며, 이들이 복직하면 쌍용차를 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씨는 약속대로 이 차량을 구입해 이날 오전 11시에 정대협에 기증하고 김복동·길원옥 할머니를 태우고 시승식을 했다.

차량에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과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나비 스티커를 붙였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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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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