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명 연예기획사 前스타일리스트 ‘마약혐의’ 조사중

檢 유명 연예기획사 前스타일리스트 ‘마약혐의’ 조사중

입력 2016-04-11 10:13
수정 2016-04-11 1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종헌)는 마약류인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유명 연예기획사 전 스타일리스트 A씨를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A씨가 2014년부터 작년까지 코카인과 대마를 수차례에 걸쳐 투약한 정황을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최근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취지로 이를 기각했다.

검찰은 A씨를 추가 수사해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찰은 A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이른바 ‘상선’을 구속해 추가 구매자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유명 연예기획사 전직 스타일리스트가 마약투약 혐의로 연루된 만큼 검찰 수사가 연예계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