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 ‘교신 내용 편집설’ 제기

세월호 특조위 ‘교신 내용 편집설’ 제기

입력 2016-03-28 23:34
수정 2016-03-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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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교신 내용 편집설’ 제기
세월호 특조위 ‘교신 내용 편집설’ 제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8일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에 참석한 이준석 전 세월호 선장이 괴로운 표정으로 증인석에 앉아 있다. 특조위는 세월호의 운항·교신 기록이 편집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에서 특조위는 세월호가 어떻게 도입되고 증축됐는지, 운항 과정상 문제는 없었는지, 침몰 후 선체 관리와 인양 과정은 적절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agoo@seoul.co.kr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8일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에 참석한 이준석 전 세월호 선장이 괴로운 표정으로 증인석에 앉아 있다. 특조위는 세월호의 운항·교신 기록이 편집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에서 특조위는 세월호가 어떻게 도입되고 증축됐는지, 운항 과정상 문제는 없었는지, 침몰 후 선체 관리와 인양 과정은 적절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agoo@seoul.co.kr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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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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