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장암∼온수 구간 ‘불금’엔 24시간 운행

지하철 7호선 장암∼온수 구간 ‘불금’엔 24시간 운행

입력 2016-03-11 10:45
수정 2016-03-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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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용역 등 거쳐 내년 하반기 도입 추진

금요일에 지하철 7호선을 심야에도 운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1일 서울시의회 업무보고에서 장암∼온수 구간을 금요일 밤에 이어 다음날 오전 1∼5시에도 운행하는 계획을 밝혔다. 심야 운행은 20분 간격이다.

이렇게 되면 주 1회 24시간 운행하는 것이다.

온수∼부평구청 연장구간은 심야 운행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서울도철은 인력 확보와 시설 개선 등에 26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용요금은 편익과 비용 부담에 균형을 맞춰 지금과는 다른 별도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서울도철은 지금까지 사전 조사를 마쳤으며 상반기에 연구 용역과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께 도입할 계획이다.

뉴욕과 런던 등 해외 지하철도 도심 활성화를 위해 24시간 운행하는 추세라고 서울도철은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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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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