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한 환각 상태에서 자신의 아내를 폭행한 40대가 이를 보다 못한 고교생 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3일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폭행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A(44)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께 순천시 자신의 집에서 아내(43)를 흉기로 위협하면서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어머니를 폭행하는 것을 보다 못한 고등학생 딸이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체포됐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과거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A씨가 심한 불안감과 기억력 저하 등의 증세를 보이자 소변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을 보여 수일 전 필로폰 투여 사실을 자백 받았다.
연합뉴스
전남 순천경찰서는 3일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폭행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A(44)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께 순천시 자신의 집에서 아내(43)를 흉기로 위협하면서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어머니를 폭행하는 것을 보다 못한 고등학생 딸이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체포됐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과거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A씨가 심한 불안감과 기억력 저하 등의 증세를 보이자 소변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을 보여 수일 전 필로폰 투여 사실을 자백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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