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수도권 야권연대 타당…與 개헌선 넘는 비극 막아야”

표창원 “수도권 야권연대 타당…與 개헌선 넘는 비극 막아야”

입력 2016-02-25 13:53
수정 2016-02-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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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인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25일 “수도권에서 선거구별로 야권의 개별적 연대와 경선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표 비대위원은 전남도의회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본선에서 야권이 나뉘면 수도권에서 필패고 그에 따른 비난이 클 것이며 야권 승리라는 목표에도 저해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표 위원은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개헌할 수 있는 의원을 확보하는 비극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표 위원은 “호남에서 영남패권주의, 친노패권주의라는 말이 있고, 호남이 홀대를 받는 게 아니냐는 인식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식을 불식시키고 더민주가 호남지역당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정당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더민주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은 “국민의당 지도부가 수도권에서 야권연대를 거부하고 있지만 후보들 간에 자연스럽게 연대, 연합이 이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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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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