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참된 정치 교두보는 호남”

정의당 “참된 정치 교두보는 호남”

입력 2016-02-03 11:38
수정 2016-02-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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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호남지역선거대책본부는 3일 “정의당을 지렛대로 민주주의 회복과 제대로 된 민생을 살리는 참된 정치의 교두보를 호남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호남대책본부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이든 국민의당이든 그 안에 몸담은 호남정치인들은 이미 기득권 세력이 된 지 오래”라며 기득권 정치, 낡은 정치, 짜깁기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국민의 이익을 위해 싸우고 가치와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있다면 연대의 문도 열어놓겠다”며 야권연대 가능성도 내비쳤다.

정의당은 목포에서 서기호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등 전남·전북·광주 등 호남지역에서 총 10여명의 후보를 낼 계획이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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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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