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버스 8∼9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서울 지하철·버스 8∼9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입력 2016-02-03 11:32
수정 2016-02-03 1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설 연휴 고향집에 갔다가 늦은 시간 서울에 도착하는 시민을 위해 8일과 9일 대중교통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하철 1∼9호선은 막차가 새벽 2시 종착역에 도착한다. 각 역과 행선지마다 막차 탑승시간이 다르므로 이용객은 사전에 열차 운행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시내버스는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등 4개 기차역과 서울고속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등 4개 버스터미널을 지나는 127개 노선이 연장 운행된다.

버스 막차는 주요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에서 차고지 방면으로 새벽 2시에 출발한다.

심야전용 시내버스인 올빼미버스 8개 노선도 설 연휴에 정상 운행한다. 심야전용택시 2천400여 대도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모바일서울(m.seoul.go.kr) 등에서 볼 수 있다.

시는 또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8일부터 9일까지 용미리·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증편한다.

망우리 시립묘지는 201번(구리∼서울역), 262번(중랑차고지∼여의도), 270번(상암동∼망우리), 용미리 시립묘지는 703번(광탄∼서울역)을 이용하면 된다.

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IC∼신탄진IC)는 6일부터 10일까지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서울교통정보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선 설 연휴 도시고속도로 소통상황을 예측해 혼잡구간과 시간대를 미리 알려주는 교통예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