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오전 마라톤 대회로 청계천 주변 교통통제

새해 첫날 오전 마라톤 대회로 청계천 주변 교통통제

입력 2015-12-30 16:40
수정 2015-12-30 16: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방경찰청은 새해 첫 날인 다음 달 1일 오전 9시∼10시20분 청계천로 일대에서 서울신문사 주최 ‘해피뉴이어 해피뉴런 10㎞’ 마라톤 대회가 열려 인근 일부 구간 교통을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청계광장↔청계천로↔청계6가 양방향 전차로를 차례로 통제했다가 해제할 계획이다.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은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청계천로 남쪽→청계5가→전태일다리→청계천로 북쪽을 거쳐 모전교에서 반환점을 돌고 청계천로 북쪽→청계5가→전태일다리→청계천로 남쪽을 지나 청계광장으로 돌아온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교통 통제 및 우회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180여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모범 운전자 200여명을 현장 배치해 차량이 우회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도 통제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을 대회 시간에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버스 노선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로 하면 된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 서울교통상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전자담배 청소년 접근 문제, 만전 기할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성인 인증 장치를 위조하거나 복사한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이를 실질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처벌 규정이
thumbnail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전자담배 청소년 접근 문제, 만전 기할 것”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