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미안하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눈물 입력 2015-12-29 16:46 업데이트 2015-12-29 16: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2/29/2015122950034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외교부 조태열 2차관이 위안부 할머니를 방문한 29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나눔의 집을 방문한 수원유신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연신 ”미안하다”고 하시며 눈물을 닦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외교부 조태열 2차관이 위안부 할머니를 방문한 29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나눔의 집을 방문한 수원유신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연신 ”미안하다”고 하시며 눈물을 닦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외교부 조태열 2차관이 위안부 할머니를 방문한 29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나눔의 집을 방문한 수원유신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연신 ”미안하다”고 하시며 눈물을 닦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