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 14일 열린 가석방심사위원회에서 성탄절 가석방 대상 500여명을 확정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이번 성탄절 가석방은 지난해 614명에 비해 다소 축소된 것으로, 심사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일반 범죄 수형자에게 완화된 가석방 요건을 적용했다. 출소를 한 달여 앞둔 장재구(68) 전 한국일보 회장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5-12-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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