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훈련비 빼돌려 유흥비로 쓴 구청 유도팀 감독 적발

선수 훈련비 빼돌려 유흥비로 쓴 구청 유도팀 감독 적발

입력 2015-12-08 09:31
수정 2015-12-08 09: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강서경찰서는 훈련비 등 공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쓴 혐의(업무상 횡령)로 부산 모 구청 소속 유도팀 감독 A(41)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초부터 올해 초까지 구청에서 유도팀에 지급하는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훈련비용 1천9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5년부터 10년간 해당 구청 유도팀 감독을 맡은 A씨는 직접 지급받은 훈련비용을 마음대로 쓰거나 공금 계좌로 입금된 돈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빼돌렸으며 주로 유흥비 등으로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