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야동 성지 ‘소라넷’ 폐쇄 추진

[뉴스 플러스] 야동 성지 ‘소라넷’ 폐쇄 추진

입력 2015-11-25 23:16
수정 2015-11-26 0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최대의 음란 사이트로 불리는 ‘소라넷’에 대해 경찰이 전면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25일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서버가 있는) 미국 측과 협의해 사이트 폐쇄를 검토하고 있고 긍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사이트가 폐쇄돼야 한다는 점에 대해 미국 측과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이 사이트의 완전 폐쇄를 목표로 서버와 운영진 등을 폭넓게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소라넷에 음란 동영상 600여건을 올린 안모(37)씨 등 회원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근에는 집단 성폭행에 동참할 인원을 모집하는 게시물 등이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현재 7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소라넷을 폐쇄해 달라’는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2015-11-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