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국 외교사절 부인들의 ‘사랑의 선물’
15개국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담고 있다. 방한·생활용품 등을 담은 사랑의 선물은 전국에 있는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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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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