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자 유우성씨의 동생 가려씨를 대리해 국가와 원세훈·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 등을 상대로 30일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민변은 북한 화교인 가려씨가 2012년 11월~2013년 4월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에 불법 구금된 상태로 가혹 행위 등을 당했다며 인권침해 재발 방지를 위해 소송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2015-10-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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