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량진역 지하에 환승통로를 설치해 31일 오전 5시 11분 첫차부터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량진역은 그동안 국철 1호선에서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할 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했다. 시는 환승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지하 환승통로를 만들었다. 이를 이용하면 거리가 150m로 절반이 단축되고 이동 시간도 5분에서 3분으로 줄어든다.
2015-10-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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