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역 1·9호선 지하 환승통로 31일 개통

노량진역 1·9호선 지하 환승통로 31일 개통

입력 2015-10-30 07:23
수정 2015-10-30 07: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량진역에서 국철 1호선과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할 때 31일 오전 5시 11분 첫 차부터 지하통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하루 2만 7천여명에 달하는 환승 이용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업비 195억원을 투입, 노량진역 지하 환승통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환승통로를 이용하면 거리가 150m로 절반으로 단축되고 이동 시간도 5분에서 3분으로 줄어든다.

엘리베이터 4기와 에스컬레이터 2기가 설치돼 교통약자 등 이용도 편리해진다.

1회용 교통카드로 환승할 수 있고 1개월 정기권 이용시 승하차 횟수가 추가되지 않는다.

종전에는 노량진역에 환승통로가 없어 개찰구를 통과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