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운택, ‘악성 댓글’ 네티즌 무더기 고소

배우 정운택, ‘악성 댓글’ 네티즌 무더기 고소

입력 2015-10-28 17:22
수정 2015-10-28 17: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리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논란에 휘말렸던 배우 정운택(40)씨가 악성 댓글로 자신을 헐뜯은 네티즌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정운택 대리기사 폭행. 영화 스틸컷
정운택 대리기사 폭행. 영화 스틸컷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28일 정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신에 대한 욕설과 악성 댓글을 단 50명을 모욕죄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전날 우편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가 고소한 댓글들이 형사 처벌 대상이 될만한 수준인지 검토할 예정이다.

정씨는 지난 7월 3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교보사거리 인근에서 택시를 잡던 중 근처에 있던 대리기사 유모(46)씨와 시비가 붙어 유씨의 정강이를 걷어차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8월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