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석우)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 본사 서울사옥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상에는 민영진(57) 전 사장 집무실과 비서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사장은 2011년 소망화장품과 머젠스(현 KT&G생명과학) 등을 인수, 운영하는 과정에서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로, 의혹이 불거지자 7월 29일 사임했다.
2015-10-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