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존치냐 폐지냐

사법시험 존치냐 폐지냐

입력 2015-09-01 00:44
수정 2015-09-01 0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법시험 존치냐 폐지냐
사법시험 존치냐 폐지냐 사법시험 존치를 둘러싸고 이해 당사자들의 주장이 갈수록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 전국법학전문대학원 원장단은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시험 폐지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같은 시각 회견장 밖에서는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회원들이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사법시험 존치냐 폐지냐
사법시험 존치냐 폐지냐 사법시험 존치를 둘러싸고 이해 당사자들의 주장이 갈수록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 전국법학전문대학원 원장단은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시험 폐지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사법시험 존치를 둘러싸고 이해 당사자들의 주장이 갈수록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 전국법학전문대학원 원장단은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시험 폐지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같은 시각 회견장 밖에서는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회원들이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연합뉴스



2015-09-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