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초혼 연령 男 32.8세 女 30.7세…청년층 취업·연애·결혼 포기

평균 초혼 연령 男 32.8세 女 30.7세…청년층 취업·연애·결혼 포기

입력 2015-05-28 16:47
수정 2015-05-28 16: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균 초혼 연령
평균 초혼 연령
평균 초혼 연령 男 32.8세 女 30.7세 ‘삼포세대’ 증명

‘평균 초혼 연령’

평균 초혼 연령 증가가 숫자로 확인됐다. ‘취업·연애·결혼’을 포기한 ‘삼포세대’가 통계로 증명된 셈이다.

지난 27일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 혼인·이혼 및 가치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민의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2.8세, 여성 30.7세로, 20년 전(1994년)에 비해 각각 4.2세, 4.9세 늦어졌다.

지난해 평균 초혼 연령은 10년 전인 2004년과 비교해도 남성 1.9세, 여성 2.4세 늦어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취업난에 청년층의 경제력이 떨어지면서 연애는 물론 결혼까지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해 혼인건수는 1990년 통계작성 이래 최저수준이었다. 2014년 혼인건수는 6만4823건(남편기준)으로, 2004년 7만1553건보다 9.4% 줄었다.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도 2004년 6.5건에서 2014년 7.0건으로 감소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