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패션 디자이너 정구호(53)씨가 스포츠 브랜드 휠라에 전격 합류했다. 휠라코리아는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부사장으로 정씨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씨는 휠라코리아 전 브랜드의 제품 디자인과 전반적인 브랜드 운영에 관여할 예정이다. 휠라코리아가 국내 사업부문에 CD 체제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5-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