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1일 오후부터 2일까지 열린 세월호 추모집회를 경찰이 강경하게 진압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청와대 앞 시위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놀드 팡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은 2일 긴급 논평을 내 “과도한 경찰력 사용은 끔찍한 수준이었다”며 “시위대는 청와대 앞에서 집회·시위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집회·시위의 자유에는 시위대가 자신들의 주장을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보이고, 시위대의 목소리 또한 들리는 거리에서 집회·시위를 열 자유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와대 행을 막으려고 설치된 차벽과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 등을 언급하며 부당한 경찰력 사용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아놀드 팡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은 2일 긴급 논평을 내 “과도한 경찰력 사용은 끔찍한 수준이었다”며 “시위대는 청와대 앞에서 집회·시위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집회·시위의 자유에는 시위대가 자신들의 주장을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보이고, 시위대의 목소리 또한 들리는 거리에서 집회·시위를 열 자유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와대 행을 막으려고 설치된 차벽과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 등을 언급하며 부당한 경찰력 사용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