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법조단체 국회 앞서 박상옥 인준안 반대 촉구

교수·법조단체 국회 앞서 박상옥 인준안 반대 촉구

입력 2015-04-29 12:21
수정 2015-04-29 12: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수·법조 단체들이 29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 시도를 중단하라고 정치권에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내고 박 후보자가 대법관의 자질과 역사 인식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당이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해 표결하려 하고 있다며 국민이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축소하는 데 앞장선 전직 검사를 대법관으로 임명하려 하려는 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박 후보자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명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소속 교수 103명과 법률가 266명이 참여했다고 민변이 밝혔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thumbnail -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