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 ‘노벨평화상 후보’ 추진한다

위안부 할머니들 ‘노벨평화상 후보’ 추진한다

입력 2015-04-29 14:49
수정 2018-06-18 17: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한국여성변호사회(여성변회)와 여성평화외교포럼(여평외교)는 28일 위안부 생존자인 이용수(87) 할머니 등 53명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생존자 할머니들이 여성에 대한 폭력 반대와 전쟁범죄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등 여성 인권과 지역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위안부 문제의 해결 없이는 한·일 역사갈등도 해결할 수 없고, 동북아 평화 유지도 쉽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27일에도 ‘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책임촉구·한미일 군사협력 우려 전달’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미국 의회와 주한 미국 대사관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미국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와 관련, 사과는 하지 않은 채 “깊은 고통을 느낀다”고만 언급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열린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고덕동의 12년 숙원사업이 마침내 완성된 것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강동구 제3선거구(상일1·2동, 고덕2동, 강일동) 시의원으로 재임하며 동명근린공원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을 섬세하게 살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서울고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자 주차장 출입구를 조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울시 본예산 8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합해 총 38억 원의 예산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후 제12대 선거구 개편(제2선거구)에 따라 관할 지역구(상일1동, 명일1·2동)에 변화가 생겼으나, 지역 경계가 조정됐다고 해서 주민과의 약속마저 변할 수는 없다는 신념 아래 숙원사업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굳건히 지켰다. 동명근린공원 주변은 1985년에 조성된 고덕지구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아리수로 확장 공사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안의 노상주차장이 사라지면서 주차난이 점차 심각해졌고, 주민들의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2014년부터 숙원사업으로 공영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