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연루 죄송…진실 밝혀질 것”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연루 죄송…진실 밝혀질 것”

입력 2015-04-21 17:17
수정 2015-04-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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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1일 “최근 성완종 리스트 연루 사실 자체에 대해 도의원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이날 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신상 발언을 요청해 이같이 밝힌 뒤 “산적한 도정을 앞에 두고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는 그 자체만으로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진실은 언론재판에서 밝혀지는 것이 아니라 사법절차에서 앞으로 명백히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홍 지사는 “긴 여행을 가다 보면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질 때도 있고 가시에 찔릴 때도 있고 생채기가 날 때도 있다”면서 “의연히 대처해 의원 여러분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속히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면서 흔들림 없이 도정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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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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