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천200개 도시, 온실가스 감축 ‘서울선언문’ 채택

세계 1천200개 도시, 온실가스 감축 ‘서울선언문’ 채택

입력 2015-04-09 07:17
수정 2015-04-09 07: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 도시와 지방정부의 기후환경 관련 협의체인 이클레이 회원도시 1천200여곳이 서울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다짐하는 서울선언문을 채택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클레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개막총회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서울선언문 채택을 공식 선포한다.

선언문에는 저탄소 도시 및 온실가스 감축, 회복력 있는 도시, 생태교통 도시, 생물다양성 도시 등 9개 실천분야가 담겼다.

각 도시들은 서울선언문을 토대로 각자 상황에 맞는 실천계획을 세워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이행하게 된다.

또 10일에는 서울선언문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은 ‘서울액션플랜’이 발표돼 각 도시에 행동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시는 총회 주최도시로서 서울선언문을 제안했으며, 6개월간 전문가 그룹과 함께 선언문 초안을 만들고 이클레이 세계본부와 협상을 거쳐 선언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소개했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thumbnail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