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충단로 10일 ‘차 없는 거리’…교통 일부 통제

서울 장충단로 10일 ‘차 없는 거리’…교통 일부 통제

입력 2015-04-07 07:20
수정 2015-04-07 07: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부터 두산타워 앞까지 장충단로 310m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밀리오레 쪽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차 없는 거리’는 8∼12일 서울시청과 DDP에서 열리는 이클레이 세계도시기후환경총회와 연계해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행사로, 해당 구간에서는 ‘체험의 거리’와 ‘문화의 거리’, ‘줄이는 거리’가 대신 마련된다.

두산타워 앞 체험의 거리는 자전거 발전기 체험관과 에너지 놀이터 등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줄이는 방법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차없는 거리’ 중간에 설치되는 문화의 거리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거리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줄이는 거리’에는 LED 직거래 장터와 미니 태양광 홍보관 등 생활 속에서 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 전시장과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당일 낮 12시30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대표 13명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차 없는 거리’에서 생활 속 이산화탄소 감축을 다짐하며 행진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