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2호기 시험운전 중 터빈발전기 정지

신월성 2호기 시험운전 중 터빈발전기 정지

입력 2015-04-06 11:31
수정 2015-04-06 11: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북 경주의 신월성 2호기((100만㎾급)가 6일 오전 시험운전 중 터빈발전기가 갑자기 정지했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월성 2호기가 100% 시험출력 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전력계통 안전시스템인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터빈발전기가 정지했다.

본부는 터빈발전기 정지에 따라 원자로가 자동으로 출력을 34%까지 낮춰 저출력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터빈발전기는 증기터빈을 원동기로 해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다.

원전 관계자는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조만간 발전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월성 2호기는 지난해 11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아 오는 7월 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시험운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