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의 신월성 2호기((100만㎾급)가 6일 오전 시험운전 중 터빈발전기가 갑자기 정지했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월성 2호기가 100% 시험출력 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전력계통 안전시스템인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터빈발전기가 정지했다.
본부는 터빈발전기 정지에 따라 원자로가 자동으로 출력을 34%까지 낮춰 저출력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터빈발전기는 증기터빈을 원동기로 해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다.
원전 관계자는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조만간 발전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월성 2호기는 지난해 11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아 오는 7월 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시험운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월성 2호기가 100% 시험출력 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전력계통 안전시스템인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터빈발전기가 정지했다.
본부는 터빈발전기 정지에 따라 원자로가 자동으로 출력을 34%까지 낮춰 저출력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터빈발전기는 증기터빈을 원동기로 해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다.
원전 관계자는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조만간 발전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월성 2호기는 지난해 11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아 오는 7월 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시험운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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