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을 잊은 해운대… 벌써 ‘여름 향기’ 입력 2015-03-23 05:21 수정 2015-03-23 05: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3/23/20150323800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봄을 잊은 해운대… 벌써 ‘여름 향기’ 며칠째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을 잊은 해운대… 벌써 ‘여름 향기’ 며칠째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며칠째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