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또 AI…양성 확진 농가 충북 31곳

음성서 또 AI…양성 확진 농가 충북 31곳

입력 2015-03-13 09:14
수정 2015-03-13 09: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북 음성의 한 종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이 확인됐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는 도내 첫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하던 중 음성군 맹동면 봉현리의 종계 농장에서 AI가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달 21일 충북 지역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맹동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반경 3㎞ 내에 위치해 있다.

도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0일 봉현리 농장의 닭 2천600여 마리를 살처분하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었다.

도내에서 AI 양성 판정을 받은 가금류 농가는 모두 31곳으로 늘었다. 살처분한 닭·오리는 52만2천여마리에 달한다.

지난 11일 산란율이 30%로 떨어졌다고 신고한 음성 금왕읍 종오리 농장의 AI 항체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