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룡마을 개발 사업계획 7∼8월께 승인”

강남구 “구룡마을 개발 사업계획 7∼8월께 승인”

입력 2015-03-10 08:25
수정 2015-03-10 08: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 개발사업과 관련해 서울시, SH공사와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며 7∼8월이면 사업계획이 승인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일 서울시, SH공사와 연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서는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도 논의됐다. 구는 임상이 양호한 지역임에도 부당 편입된 부분, 군사시설임에도 대토지주의 토지로 부당하게 편입된 부분 등에 대해 사전 조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또 이날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도시선진화자문단을 위촉해 1차 회의를 열었다.

구는 앞으로 2∼3차례 실무협의체 회의와 도시선진화 자문회의를 거쳐 SH공사로부터 구룡마을 개발 계획구역 지정제안서가 접수되면 구 도시계획위원회 검토를 거쳐 서울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