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위만 지나면 봄” 서울 곳곳 꽃 심기 한창

“이 추위만 지나면 봄” 서울 곳곳 꽃 심기 한창

입력 2015-03-10 07:20
수정 2015-03-1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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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려던 봄이 꽃샘추위로 한 발짝 물러선 가운데 서울 곳곳이 겨우내 묵은 때를 벗고 새 단장에 분주하다.

서울시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등 도심 235개 화분에 팬지 등 11종 2만 3천본의 꽃을 심는다. 청계광장 등 주요 지점에도 튤립 등 20종 1만 2천본의 봄꽃을 심어 봄 나들이객 맞을 준비를 한다.

공원들도 봄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공원들은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환경 정비의 날로 정하고 대대적인 청소에 나섰다.

공원들은 염화칼슘을 뿌려 얼룩진 곳을 벗겨 내고 묵은 나뭇잎을 자르고 있다. 시설물 도색과 산책로 정비사업도 이뤄지고 있다.

시는 또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를 봄 맞이 꽃 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덕은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을 공원에 심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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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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