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귀갓길 책임집니다”

“안심 귀갓길 책임집니다”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5-03-05 23:52
수정 2015-03-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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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귀갓길 책임집니다”
“안심 귀갓길 책임집니다”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경광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늦은 밤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며 서울시는 올해 활동할 스카우트로 420명을 선발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경광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늦은 밤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며 서울시는 올해 활동할 스카우트로 420명을 선발했다.

장태용 서울시의원 “교육재정 줄어드는데 노조 사무실 지원은 예외인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6)은 2026년도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옛 청사 별관동 노조 사무실 활용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교육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조합의 사무공간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따져 물은 것이다. 이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노조 측 역시 일정 비용을 분담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며 관련 규정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교육청이 옛 청사 별관동 전체를 노동조합 사무실로 내어주려 하는 계획을 언급하며, 공공기관 건물 전체를 노조 사무공간으로 할당하는 것이 타당한지 집중 추궁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9개 노동조합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 건물 임차 대신 교육청 소유 시설을 쓰는 편이 예산 집행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정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일부 노조가 이전 사무실보다 공간이 좁아진다는 이유로 이전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 의원은 공공시설을 활용해 임차 예산을 아끼는 것과 노조 운영비를 지원하는 문제는 엄연히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입주 예정인 노조들의 실제 사용료 납부 여부와 사무장비 지원 실태를 꼼꼼히 짚어보며, 교육청 차원의
thumbnail - 장태용 서울시의원 “교육재정 줄어드는데 노조 사무실 지원은 예외인가”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3-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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