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호식품 중 당 함량, 캔디류가 가장 높아”

“어린이 기호식품 중 당 함량, 캔디류가 가장 높아”

입력 2015-03-04 15:10
수정 2015-03-04 15: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어린이가 선호하는 코코아 가공품, 초콜릿 가공품, 빵, 쿠키 등 식품 중 당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캔디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 기호식품 7종 102개 제품의 당 함량을 분석한 결과 캔디류(25개)의 100g당 포함된 당 함량이 70.3g으로 가장 높았다고 4일 밝혔다.

시판 중인 캔디들은 전체 영양소의 70% 가까이 설탕ㆍ포도당ㆍ과당 등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단순당(단당류 또는 이당류)으로 구성된 셈이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됐다.

7종류의 어린이 기호식품 중 캔디류 다음으로 100g당 당 함량이 높은 것은 코코아 가공품(65.3)g이었고 초콜릿 가공품(47.5g), 빵류(25.7g), 쿠키류(22.3g), 빙과류(12.5g), 스낵류(9.7g)가 그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기호식품을 살 때도 제품의 라벨에 표시된 영양성분표에서 당 함량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