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트럭 전복…소 1마리 달아나 차량 정체

고속도로서 트럭 전복…소 1마리 달아나 차량 정체

입력 2015-02-24 15:20
수정 2015-02-24 15: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속도로에 나타난 소
고속도로에 나타난 소 24일 오전 9시 55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부산 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소를 싣고 가던 1t 화물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실려 있던 소 세 마리 중 한 마리가 달아나 부산방향으로 3㎞를 달린 후 붙잡혔다.
연합뉴스
경부고속도로에서 소를 실은 화물차가 넘어져 소 한 마리가 3㎞ 가량 달아나는 소동이 빚어졌다.

24일 오전 9시 55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부산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소를 싣고 가던 1t 화물차(운전자 우모·63)가 타이어 파손으로 전복했다.

이 사고로 소 세 마리 가운데 두 마리는 현장에서 붙잡혔으나 한 마리는 부산방향으로 3㎞를 달렸다.

경찰은 오전 10시 40분께 달아난 소를 붙잡았다.

그러나 소를 잡는 과정에서 사고 지점 뒤편으로 약 5㎞에 걸쳐 차 정체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