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활동비 부풀려 차액 챙긴 혐의 어린이집 6곳 적발

특별활동비 부풀려 차액 챙긴 혐의 어린이집 6곳 적발

입력 2015-02-12 16:21
수정 2015-02-12 16: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 순천경찰서는 12일 수업료를 부풀려 차액을 돌려받은 혐의로 A씨 등 어린이집 원장 6명과 교구업자 B씨을 입건,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2010~2014년 1주일에 1회 교구수업을 하는 조건으로 B씨 업체와 위탁계약을 하고 특별 활동비를 부풀려 학부모로부터 받은 뒤 차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원장들은 어린이집 별로 차명 계좌로 특별활동비 차액 240만~2천180만원씩 모두 4천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차액은 어린이집 운영비로 사용되거나 일부 개인 용도로도 쓰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