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체인양 촉구’ 도보행진 세월호가족협의회 전주 도착

‘선체인양 촉구’ 도보행진 세월호가족협의회 전주 도착

입력 2015-02-04 10:04
수정 2015-02-04 14: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세월호 가족협의회 ’세월호 인양 촉구’ 도보행진
세월호 가족협의회 ’세월호 인양 촉구’ 도보행진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경기도 안산에서 진도 팽목항까지 도보 행진하는 세월호 피해자 가족협의회가 4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지난달 26일 경기도 안산을 출발해 팽목항까지 도보행진을 하고 있는 세월호가족협의회가 4일 전북 전주에 도착했다.

지난 1일 대전을 거쳐 이날 전주에 도착한 세월호가족협의회 관계자 30명은 오전 9시부터 전북지역에서 행진에 동참한 50여명과 함께 우석대 정문을 출발해 전북여고-송천역-금암광장-풍남문광장 등을 지나며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 선전전을 벌였다.

협의회 관계자는 “진통 끝에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긴 했지만 정부의 조사위원 임명이 늦어지고 있다”며 “또 실종자 9명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상황에서 선체 인양을 하지 않으려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온전한 선체 인양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 진실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실종자들이 있는 팽목항까지 450㎞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보 행렬은 5일 하루 전주에 더 머문 뒤 7일 정읍를 거쳐 14일 팽목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열린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고덕동의 12년 숙원사업이 마침내 완성된 것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강동구 제3선거구(상일1·2동, 고덕2동, 강일동) 시의원으로 재임하며 동명근린공원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을 섬세하게 살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서울고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자 주차장 출입구를 조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울시 본예산 8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합해 총 38억 원의 예산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후 제12대 선거구 개편(제2선거구)에 따라 관할 지역구(상일1동, 명일1·2동)에 변화가 생겼으나, 지역 경계가 조정됐다고 해서 주민과의 약속마저 변할 수는 없다는 신념 아래 숙원사업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굳건히 지켰다. 동명근린공원 주변은 1985년에 조성된 고덕지구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아리수로 확장 공사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안의 노상주차장이 사라지면서 주차난이 점차 심각해졌고, 주민들의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2014년부터 숙원사업으로 공영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