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꿈틀 라바열차’ 지하철 7호선에서도 만난다

‘꿈틀꿈틀 라바열차’ 지하철 7호선에서도 만난다

입력 2015-01-12 07:16
수정 2015-01-12 07: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동차 내부와 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감싸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라바 열차를 12일부터 7호선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작년 11월부터 2호선에서 운행 중인 라바지하철을 7호선에서도 이날 오전 8시 22분 온수역 장암 방향 첫차를 시작으로 1년간 운행한다고 밝혔다.

7호선 라바지하철은 열차를 정비하는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6회(장암·도봉산행 3회, 온수행 3회) 운행된다.

열차 홀수 칸을 다양한 주제의 테마존, 짝수 칸을 웃음이 넘치는 코믹존으로 각각 구성해 칸마다 색다른 재미를 살렸다. 다섯 번째 칸에는 7호선이 지나는 ‘어린이대공원’을 주제로 놀이기구와 동물 캐릭터를 넣어 7호선만의 특색을 담았다.

’라바와 함께 하는 지하철 에티켓 캠페인’도 진행된다.

시는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열차 내 통화 자제, 부정승차 금지 등 지하철 에티켓을 라바 스티커로 제작해 지하철 1∼9호선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thumbnail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