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선 부산청장
경찰청은 8일 강 청장이 권 부산청장의 언어폭력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그러나 이번 경고가 징계는 아니며 별도로 감찰이나 징계를 할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권 부산청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최근 말썽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조모 과장(총경)이 권 부산청장의 폭언에 대해 공식 해명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부산청장은 조 과장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다른 간부에게도 일일이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직원들과 친밀감을 느끼기 위한 언행이 다소 과했다고 해명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2015-01-0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