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진천서 또 구제역…충북 23번째

괴산·진천서 또 구제역…충북 23번째

입력 2015-01-07 13:31
수정 2015-01-07 13: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북에서 구제역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7일 도와 괴산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괴산군 청안면의 한 농가에서 돼지 9마리가 제대로 걷지 못하는 등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괴산군은 도 축산위생연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의심 증상을 보이는 돼지를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 6일 오후 진천군 백곡면의 양돈 농가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 50여마리는 이날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괴산 청안면의 양돈 농가까지 확진 판정이 내려지면 도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는 모두 23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충북에서는 지난해 12월 3일 진천에서 처음 구제역이 발생해 2만100여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