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지시로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유로 한 달간 병가를 연장했다. 대한항공 측은 “박 사무장이 정신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를 회사에 내며 이달 말까지 병가를 연장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사무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으로 공황장애 증상을 앓고 있다며 밤에 잠을 못 이루고 환청에 시달린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박 사무장은 ‘땅콩 회항’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지난달 8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병가를 내 5일부터는 비행근무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지상근무 상태였던 해당 기장과 부기장 등은 오는 10일부터 비행에 다시 투입된다.
2015-01-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