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결정적인 이유 알고보니 ‘충격’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결정적인 이유 알고보니 ‘충격’

입력 2014-12-29 17:13
수정 2014-12-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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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결정적인 이유 알고보니 ‘충격’

서울시는 2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서해상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 등이 늘어남에 따라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

오후 4시 현재 초미세먼지(PM-2.5)는 88㎍/㎥이고, 시간평균 60㎍/㎥ 이상이 2시간 동안 지속하고 있다.

미세먼지(PM-10)는 164㎍/㎥로 측정돼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이나 외출할 때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시는 당부했다.

시는 대기질정보문자서비스를 신청한 시민 약 2만 3천명에게 경보·행동요령 등을 전파하고 도로변 전광판 12개소, 홈페이지, 모바일(m.seoul), 트위터 등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찾아볼 수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내려진 것은 올해 겨울 들어 처음이다.

허광행 서울시의원 “오존 저감은 효과 검증까지, 냉매 관리는 친환경 전환까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허광행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존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냉매 관리 강화와 친환경 냉매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허 의원은 오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단순한 배출시설 점검이나 저감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구물질 배출량과 오존 농도가 얼마나 감축되었는지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오존 생성의 주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제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장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세탁소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여름 추진한 특별대책 덕분에 작년 대비 오존 농도가 수치상 약 7%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허 의원은 해당 수치의 객관적인 근거와 분석 결과를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 사업의 감축 실적과 실제 농도 개선 효과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의원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고농도 오존 관련 연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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