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닭·오리 농장서 AI 의심 신고

경남 양산 닭·오리 농장서 AI 의심 신고

입력 2014-12-12 00:00
수정 2014-12-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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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1일 오후 5시께 양산의 한 닭·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 키우던 닭 20마리, 오리 400마리 가운데 닭 2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폐사한 닭은 간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남도는 최종 판정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이에 따라 도는 닭과 오리 420마리를 모두 예방 살처분했다.

경남도 한 관계자는 “고병원성인지 저병원성인지 검사 결과는 이르면 13일께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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