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는 인위적 손상 없이 사람의 몸에서 자연 이탈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결과가 나왔다.
11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39분께 제주시 용담동의 해안 갯바위에서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에 대한 부검을 의뢰한 결과, 신장 163∼169㎝의 성별식별이 불가능한 사람의 것으로, 인위적 손상 없이 사람의 몸에서 부식 등의 이유로 자연 이탈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다.
발 사이즈가 270㎜인 장화 안에 들어 있던 다리는 무릎 아래 부분으로 43㎝ 길이다. 발에는 양말이 두 겹 신겨져 있었으며, 발 길이는 약 230㎜다. 다리는 발견 당시 이미 백골화가 진행된 상태였다.
연합뉴스
11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39분께 제주시 용담동의 해안 갯바위에서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에 대한 부검을 의뢰한 결과, 신장 163∼169㎝의 성별식별이 불가능한 사람의 것으로, 인위적 손상 없이 사람의 몸에서 부식 등의 이유로 자연 이탈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다.
발 사이즈가 270㎜인 장화 안에 들어 있던 다리는 무릎 아래 부분으로 43㎝ 길이다. 발에는 양말이 두 겹 신겨져 있었으며, 발 길이는 약 230㎜다. 다리는 발견 당시 이미 백골화가 진행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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