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농업 백승희씨, 영덕 최초 ‘마’ 재배 성공… 봉사활동도

[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농업 백승희씨, 영덕 최초 ‘마’ 재배 성공… 봉사활동도

입력 2014-12-05 00:00
수정 2014-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백승희씨
백승희씨
●농업 백승희씨

학창 시절부터 경북 영덕군 4H연합회 회원으로 일하며 13년째 청년 농업 활동에 매진해 왔다. 2007년 영덕 최초로 ‘마’를 재배하는 등 새로운 작목에 도전해 지난해 5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기술을 전파해 다른 농가의 소득도 높였다. 국산 콩을 재배해 번 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2012년 경북도지사 표창도 받았다.

2014-12-05 12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31년 만에 만난 ‘KIA vs 삼성’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의 격돌, 당신이 예상하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